호랑이 자연으로 당당히 돌아오다
[호랑이 생막걸리]는 일생을 전통주를 위해 헌신한 又曲 배상면의 생애 마지막 역작인 '우곡주'를 바탕으로 딸인 배혜정이 아버지를 추억하며 만든 막걸리입니다.
우리나라의 상징적인 동물인 호랑이가 눈을 부릅뜨고 전통주의 위상을 지키겠다는 의미를 담아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생 발효를 통해 맛을 낸 웰빙형 막걸리입니다.
호랑이 생막걸리는 사용되는 재료 하나하나에 있어 제품의 고급화, 웰빙화를 추구하고자 하는 ㈜배혜정도가의 신념이 담겨 있습니다.